모바일 앱 리뉴얼 이야기 – 10,000개 이상의 데이터 처리와 차트 반응성 올리기

중국 진출의 고민 – ‘모바일에서도 문제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어떻게 보여 줄까?

기존의 WhaTap 모바일 앱은 WebView 기반으로 차트를 보여줬습니다. 서버 상태를 확인하고, 장애 알림을 받는데 집중을 하였죠.

와탭은 중국 진출을 앞두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웹 보다 모바일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즉 Mobile-Native 여야만 살아 남을 수 있죠. 그래서 모바일 앱의 중요성이 대두되었으며, 모바일에서도 모든 문제 상황을 판단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모바일 앱 1.5 신 버전에는 ‘어떻게 빠짐없이 모든  문제 상황을 잘 보여 줄 수 있을까?’를 고민했고, 결국 그 해답으로 차트 표현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즉, 웹에서 느끼지 못 하는 모바일만의 사용자 경험을 드리는데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10,000개 이상의 데이터를 Native Chart로 보여 주기 위해 생긴 고민들…

하루를 표현하는 1분 데이터는 1,440개. 물려 있는 서버의 수집 단위 (CPU, Memory, Network Card 별 트래픽, 무수한 프로세스 정보, 무수한 디스크 정보)가 많으면 하나의 서버에서도 10,000개 이상의 데이터를 다뤄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리뉴얼을 진행한 안드로이드 앱은 다양한 디바이스의 상황에 맞게 설계해야 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다양한 사양과 화면의 디바이스들이 있기 때문에 최소 사양과 다양한 화면 비율까지 지원해야 합니다.

하지만, 10,000개가 넘는 데이터를 수집하여 차트를 그리려면 기본적으로 디바이스의 CPU와 Memory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시나리오를 고려해 어떻게 데이터를 수집하고 표현할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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